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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소등섬에서 ㅡ 현산자가 현산자에게
나도홍길주처럼자네에게보내는편지를써보고싶어. 그러고보니정말그렇더군. 살아오는동안 무척많은사람에게 하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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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水節에 난분분 날리던
어젠 우수의절기중중후…. 기러기가다시추운나라로날아가는시간이었어요. 기러기의길도있을테니아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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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러움에 대하여
그대도알다시피 이즈음나는 매우심오하게 엄청깊게 참으로길게 정말넓게 진심으로크게…..너그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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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짝 마른 孤獨死,……. 임모 선생을 조문함
당신의적확한이름을알고이글을쓰고싶지만알수가없군요. 바짝마른채홀로세상을떠났을당신을 기억하고싶은데 조문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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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오죽하겠습니까
어젯밤..쓰려다가그만두었습니다. 글이의외로밤을타거든요, 더군다나아무리한겨울이라할지라도 정분난님인당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