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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지애(手足之愛)!,”그래,고마워,너희들의 우애!”
아이들 넷을 키우는 엄마기에 경험하는 일들도 더 많아서 감사하다. 몸은 바쁘고 할 일도 많았지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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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출어람! ,”고마워,너는 엄마의 멋진 교수님!이야”
공부하다가 잘 모르는 것이 있어서 학교 근처 숙소에 있는 딸한테 전화를 했다. 딸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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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16주년! 좋은 열매들 감사!
3월 1일은 우리 나라에도,우리 가정에도 참으로 특별한 날이다. 독립 만세 운동이 울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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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년 된 집의 오픈 하우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몇 집 건너 이웃 집의 오픈 하우스가 있었다. 집을 팔려고 내 놓은 싸인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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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게 가고 싶다!” 아버님 조문 오신 분들의 공통된 말씀
2016,2,14,주일 ,영하 20도가 넘는 강추위. 일주일 만에 집에 안전히 잘 왔고 주일 예배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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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그곳에 가고 싶다
2016,2,5,금요일,기온이 좀 내려갔고 눈발이 날리다가 금방 그침. 1시부터 3시까지 강의가 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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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짓 하는 캐나다 루니
2016,2,4,목요일,영상 1도로 어제 보단 내려갔지만 여전히 좋은 날씨. 약간의 상승세를 탄 루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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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때문에 김치가 ‘금치’된 토론토
2016,2,3,수요일,영상 6도인 포근한 날. 미화 대비 캐나다 달러의 가치가 계속 떨어 졌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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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즐거운 사람들!
2016,2,2,화,잔잔하던 날씨가 저녁에 강풍 속 비가 내림. 지금 자정이 다 된 시간이다.밖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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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박사 학위 취득자 1/3이 종신교수 ‘따 놓은 당상’
2016,1,28,목요일,오후에 펑펑펑 송이도 큰 눈이 내리다가 2시간 정도 뒤 그침.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