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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을 반박한다.
글을 쓰기 전 단도직입적으로 이종걸君에게 질문 하나 하겠네. 자네는 주적(主敵)의 의미를 아시는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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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호칭(呼稱).
숙영아!!, 진이야!!! 선이야!!! 현섭아!!! 위 호명 순서대로 며느리, 큰딸, 작은딸, 아들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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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을 해결 했습니다.^^*
스팸이 쳐들어오는 루트를 가만히 살펴보니 그 공격 루트가 모든 글은 아니었습니다. 이를 테면 전방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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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아내의 입과 어떤 이웃.(2부)
어제 1부에 올린 얘기 몽땅100% 딸아이와 중간에 간간히 끼어든 며느리(cctv를 함께 봤으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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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아내의 입과 어떤 이웃.(1부)
남아일언중천금(男兒一言重千金)이라지만, 나 자신이 과연 그런가? 생각해 보면 결코 그러하지 못하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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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로 본 우리의 정국(政局)과 홍준표.
유약하고 실권 없는 이름만 황제인 漢나라의 마지막 황제 헌제(獻帝:유협)는 어쩌다 천하의 간신 동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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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후보에게 바랍니다.
먼저 단도직입적으로….‘라마르께 농장’이라고 들어보시거나 혹은 아시는지? 포털 검색란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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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홍준표를 지지하는 이유.
지금 영어(囹圄)몸이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처음부터 지지했던 것은 아니다. 뭐, 아시는 분은 아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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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배우 김영애.
연속극을 잘 보지 않는다. 거의 휴먼 다큐나 스포츠 여행 프로그램을 즐긴다. 그러나 이리저리 채널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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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 흔적.
장모님 가신지가 벌써 한 달이 다 되간다. 아래채를 지날 때면 아직도 장모님이 살아 계신 듯 하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