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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는……
문재인이 정권을 찬탈한 직후의 일이다. 그 해 5·18, 37주년 기념식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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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와 감사의 말씀
이번 호우로 집에서 좀 떨어진 300평 정도의 고구마 밭이 완전히 쓸려나가고 밭의 일부는 흔적도 없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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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 풀 뜯는 소리하고 자빠졌다.
516혁명이 일어난 때, 이 나라 강토는 거의 19禁에 가까운 목불인견(目不忍見)의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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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와 바가지
할머니가 돌아가신 때가 초등학교 3년 때이든가 그랬다. 그때만 하더라도 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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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문제와 감자
주인공 복녀는 게으르고 무능한 20년 연상의 남자에게 80원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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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災難)에서도 배울 건 있다.(끝)
둘째 딸이 아이는 중국에서 대학을 마치고 다시 영국에서 2년을 유학했고 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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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을 위한 변명.
딱 두 마디만 하고 싶다. 그 첫 번째, 털어서 먼지 안 나는 놈 없다. 그 두 번째, 정말 하늘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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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災難)에서도 배울 건 있다.(2부)
불행이 나쁜 것은 항상 겹치는데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설상가상(雪上加霜)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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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災難)에서도 배울 건 있다.
그날(625)새벽 4시를 기해 놈들은 선전포고도 없이 기습을 해 왔다던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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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惡魔)들은 남 탓만 한다.
옛날 어느 마을에 부유한 농부가 살고 있었다. 농부에게는 4명의 자식이 있었으며, 맏아들은 군인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