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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나경원 그리고 조자룡에 대한 추억
서기219년(단기2552년, 중국漢헌제 건안24년, 신라 내해이사금24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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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개gr해도’아리수’ 안 된다.
충격의 與, 지도부 총사퇴할 듯… 임기말 文은 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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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떼탕과 페라가모가 박영선 망첫네.
생: 생떼생떼 이런생떼 세상천지 처음보네 떼: 떼를쓰도 앞뒤전후 理致道理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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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면 좋을까요???
사연은 이랬다. 3년 반 전으로 얘기는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2011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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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행복은 다른 누군가의 불행이다
또 그 반대로 누군가의 불행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행복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코로나가 불청객 이것 잡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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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냥년도 유네스코에 등재 하자.
“日위안부 기록물, 유네스코 기억유산 등재 불가능해져” 산케이 보도 htt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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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살처(救將殺妻)와 오세훈이 버려야 할 것.
전국시대의 오기(吳起)는 병법의 대가 손자와 더불어 가장 명망 높은 전략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