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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혼자서는 못 살아요.(4부)
며칠전코요커(아!지금은코저지언이신가?),아무튼‘주은택형님’의글을읽으며중국속담을하나소개한것이있다.루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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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혼자서는 못 살아요.(3부)
아내와처음이곳에왔을때제일먼저접촉한사람은‘이반장’이었다.나보다는여섯살더먹은관계로형님이라고호칭을하고있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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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혼자서는 못 살아요.(2부)
그리고그날(집들이날)동해의문어와오징어를넉넉히주문하여택배로받고,떡도두말하고,소고기끓이고돼지고기굽고삶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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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혼자서는 못 살아요.(1부)
이PD의화물차엔아직도가구(장롱)가그대로실려있다.날은점점어두워지고도와줄사람이없다.가구가실린이PD의화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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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이웃에 대한 갈등.(2부)
단양군도그렇다.자신들과는거리가있는국유림을불하받았으면제대로관리감독을해야하는거아닐까?비지떡사놓고안먹으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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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이웃에 대한 갈등.(1부)
제목이좀애매모호하다.그냥이웃과의갈등이면그갈등을해소하기위해어떻게든내가참으면된다.그러나이문제는내가참는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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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육아 견문록(見聞錄)(끝편)
사실쌍둥이가성당에서운영하는유아원에다닌다는소문은한양에있는제어미의직장이웃하는가게들도다안다는것이다.그곳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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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육아 견문록(見聞錄)(4부)
유아원으로병원으로다급하게뛰어다니다마을회관으로돌아와보니그래도아내와내몫이라며남겨둔음식들을한상차려내놓는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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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육아 견문록(見聞錄)(3부)
우리부부를맞이한원장수녀님은죄스런마음에어찌할바를모르고손만비비며주아를데리고병원엘가보자는것이다.정말불안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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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육아 견문록(見聞錄)(2부)
그날은이곳산골마을의대동계즉마을의1년을마감하는날이다.축제라고할거는없지만마을분들이모두모여지난1년을결산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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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일꾼 (패악(悖惡)의 시작과 발악(發惡)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