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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망국병(1부)
이래저래나는오지랖이참도넓은인간인가보다.산골에들어앉아농사나지으며유유자적할것이지‘망국병’씩이나입에올리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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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가을하늘 공활한데…(5부)
요즘‘블로그’장사가너무안된다.대학교를못나왔다고살짝고백했더니…그래서인가?’산골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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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의 용인술(用人術)
무릇옛선인이말하기를,,,,의인물용용인물의(疑人勿用用人勿疑)믿지못하면아예쓰지를말고,일단사람을쓰면의심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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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도 매일 악마를 보며 살고 있다.
참으로억장이무너지고기가막힌다.내아이가아니지만단장의슬픔이이런게아닐까?하는생각이든다.나는기사를읽는내내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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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탑이 무너진다.
“공든탑이무너지랴?”라는우리속언이있다.무엇이든공을들이면실패를하지않는다는뜻이지만,주지하는바속언의끝엔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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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쿨리지와 미란다
오늘의산골일기는참으로생경한제목으로시작해야겠다.산골의가을이깊어가고있다.가을이깊다는것은1년농사를마무리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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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김장 하는 날.
삼남매를위한김장을먼저하겠다며아내는배추도뽑고무도뽑아오라는것이다.안방마님의분부를어찌항명하리오. 금년엔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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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불쌍하다.
내기억으로(순전히내개인의기억이지역사적사료는아니다.)민주당의근간은315부정선거와419혁명이일어날즈음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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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이 돌아 왔다고?
뭐,솔직히어제치른재보선에큰관심도없고하여일찍잠자리에들었다.이새벽에일어나보니[10·30재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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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후보의 재산.
정약용선생의목민심서율기육조청심편에이런얘기가있다.“貨賂之行誰不秘密中夜所行朝己昌矣(화뢰지행수불비밀중야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