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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깍두기 담그기.
오늘은 좀 바빴다. 며칠 전부터 벼르던 깍두기를 담기 위해서 마음부터 바빴기 때문이다. 하여 그 좋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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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증후군.
미네르바 사건의 개요: 근 10년 전이던가? 글로벌 경제위기가 닥치던 그 때‘미네르바’라는 필명으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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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화형식을 하려 합니다.
언론족벌 밤의 대통령 조선일보 화형식을 하려 합니다. 많은 동지들이 모였으면 합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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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은 아무도 못 말려.
좀 지난 얘기다. 그러니까 김장을 담그던 날이다. 어쨌든 김장행사의 주최(체)는 아내이고 연출 감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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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때문에 나라는 망하고….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이 놈의 나라는 정 때문에 나라가 망할 거라는 생각 말이다. 특히 선거(모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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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이정현.
<시나리오 대사 한 편> 이정현 대표: 장관님 정현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것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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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 항복하다.
어제 이미 밝혔지만, 강서경찰서에서 온 전화는 장모님의 신분 확인을 위한 것이었다. 작은 처남이 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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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흉)악한 우리 장모님.
지난 일요일 아이들 김장은 마쳤지만 시간상 내가 먹을 김장은 담그지 못했다. 비닐하우스에 별도로 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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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께 KO패 당하다.
3남매가 고물고물 자랄 때 가끔씩 엉뚱한 짓을 하거나 말썽을 부릴 때 정말 무의미하게 툭 던진 말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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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대선주자5명????
유비가 죽은 해가 서기223년(단기2556년, 위문제 황초4년, 신라 내해이사금28년, 고구려 산상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