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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얼마나 갈 것인지??
그리고 몇 사람이나 동의하는지?? 이런 얘기하면 심성이 비뚤어졌다고 하겠지만 진실을 얘기해 보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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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나라가 바로 서려는가 보다
기슬지류 (蟣蝨之類)라는 성어가 있다. 즉 서캐와 이의 무리라는 뜻으로, 비천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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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촉하시옵소서! 대통령 각하~!!
관도대전(官度大戰)에서 원소 군과 밀고 밀리는 접전을 벌이든 조조가 최후의10면 매복계로 원소 군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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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이질(처조카)와 민노총
(상략) 견강부회(牽强附會)라고 하던가? 지금까지 나 자신만 보아오고 살아온 세상을 확대해석하여 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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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 2題
첫 번째 이야기: 아지매요! 아지매요! 정말 와 이카능교? . 대통령께서 와 응답을 안 하시는지 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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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군사합의의 찌그러진 결과
회담(會談), 어떤 문제를 가지고 거기에 관련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토의함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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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장군 만세다.
배(腹, 차체)가 방형이고 머리는 둥글다. 다리(脚, 바퀴) 하나에 발(足, 받침기둥)이 4개이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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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천하잡놈의 빨갱이 개새끼야~! .
이 개새끼 아갈머리를 찢명이에게 보내서 귀밑에까지 화~악 찢어 놔야 한다. . LA~!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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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가지만 정말 용서가 안 된다.
이런 고사가 있다. 중국 송나라 구준전(寇准傳)에 보면 오귀(五鬼)라고 하는 간악한 권력자들이 있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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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 2題
첫 번째 이야기: 문재인의 신년사 문: 문재인의 신년사에 민생고단 안보불안? 재: 재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