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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처남 늠(2부)
육류나 생선 없인 식사를 못하시는 우리 장모님, 더불어 하루에 우황청심원(5천원) 1병, 쌍화탕 1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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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처남 늠(1부)
장모님을 이곳으로 모시고 온 게 꼭 1년 전이었다. 그야말로 장모님 관계 되는 일이라면 정말 다사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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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사물엄 궁구막추(歸師勿掩 窮寇莫追)
제갈량의 제1차 북벌 때 제갈량을 대신하여 마속이 군사를 거느리고 지금의 감숙성 장랑현에 위치한 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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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바빴다. 며칠 전부터 벼르던 깍두기를 담기 위해서 마음부터 바빴기 때문이다. 하여 그 좋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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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증후군.
미네르바 사건의 개요: 근 10년 전이던가? 글로벌 경제위기가 닥치던 그 때‘미네르바’라는 필명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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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족벌 밤의 대통령 조선일보 화형식을 하려 합니다. 많은 동지들이 모였으면 합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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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난 얘기다. 그러니까 김장을 담그던 날이다. 어쨌든 김장행사의 주최(체)는 아내이고 연출 감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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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때문에 나라는 망하고….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이 놈의 나라는 정 때문에 나라가 망할 거라는 생각 말이다. 특히 선거(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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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이정현.
<시나리오 대사 한 편> 이정현 대표: 장관님 정현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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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 항복하다.
어제 이미 밝혔지만, 강서경찰서에서 온 전화는 장모님의 신분 확인을 위한 것이었다. 작은 처남이 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