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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봐야 아는 안철수.
된장인지거시긴지는삼척동자도척보기만하면안다.그러나우리의철수씨는꼭찍어맛(간)을봐야안다.그래서간철수인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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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꿩 먹고 알 먹고.
재작년이든가?대문의벨이울린다.현관의모니터를보니생면부지의아가씨들이다.某방송국직원이란다.일단문을열어주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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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와 최천중.
소설가故이병주선생의작품중에‘바람과구름과碑’라는대하소설이있다.이소설은원래‘한국일보’이든가?연재되었던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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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한(恨)많은 옥수수.
귀농을하고싶은데어떤농사를지을까?고민하시는분이계시면,귀농3년차선배(?)로서조언드린다면일단손이덜가는농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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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화통일보험 든 이석기.
얼굴은웃는대손은떨더라.느끼한凜단매에때려죽여도시원치않을凜.천인공노할짓을저지르고도시위를주도하는凜.패거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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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주뒈이 열게 하는 방법.
비겁한X.억수로비겁한X.김가왕조는한심한凜.저렇게억수로비겁한X을꼬붕으로뒀으니일이될리가있겠나. 혁명가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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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분노(憤怒)
박근혜대통령이분노한것도아니고,하필이면오바마미국대통령이분노한것을두고썰을풀었을까.그게우리와얼마간밀접한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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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제 무덤 제대로 판 거 같어.
손자병법에출기불의(出基不意),공기무비(功基無備)라는대목이나온다.상대가생각지도못할때짓쳐들어가고준비가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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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며느리의 귀환(끝편)
며느리가입원하고있던병실은웬만한호텔룸같이정결하고호화(?)스러웠다.그런병실에누워있는환자나가족이나불만이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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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며느리의 귀환(2부)
며느리와아들이귀국한얼마후평안한농담이지만“너!만약‘예솔(손녀이름)’이와‘숙영(며느리)’이가똑같은조건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