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은 모두 이기적이다 [블로그타임스 No.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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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일


시계가 멈춘 마을 체코 체스키크룸로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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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은 모두 이기적이다 

엄마들은 강하다. 태어났을 때부터 엄마인 적은 없었고 자라면서 꿈 많은 소녀의 시절을 살았을 그녀들, 살아오면서 자연히 결혼과 동시에 아이를 낳게 되면서 부여받는 이름표, 엄마란 이름 두 자. 그런 이름 두 자는 평생을 가족, 남편, 아이들 뒤치다꺼리에 자신의 인생을 찾아보지 못했고 모두의 사연들을 통해 보이는 이러한 인생의 황혼에 접어든 세대들의 삶이… <계속>


완벽하고 싶어서 미리 포기하는 것은 많았는지 


서커스에 대한 어린시절의 추억 그리고 제주 서커스 월드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은 제주까지 가서 고작 서커스나 본다고? 제주여행을 준비하면서 서커스에 대해 솔직히 회의적이었던 게 사실이었다. 어릴 적 마장동 어디쯤에선가 봤었던 서커스는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기도 했지만, 나이가 들 대로 든 지금에는 신기할 리도 없고 참신하지도 않을 거라는 판단에서였다. 그래도 한 번쯤 봐볼까 싶은 생각… <계속>


이렇게 넓은 한강에서 하는 뱃놀이는 몰랐네 

아름다운 산수가 한눈에 보이는 ‘요산’은 계림에서 약 10km 떨어진 거리에 있습니다.  요산은 계림의 산들이 대부분 석회암 산인데 반해 유일한 흙산입니다. 2인용 케이블카를 타고 하늘 위를 오르면서 푸른 나무들로 가득한 시원한 경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수많은 봉우리가 우뚝 솟은 계림의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고 했는데, 안개가… <계속>


버려진 공터에서 피어난 백일홍 

아파트 앞에 버려진 공터가 있었다. 원래 입주당시 고속버스 터미널 부지로 지정되어 있던 곳인데 주민들의 반대가 심해서 터미널 계획은 흐지부지 되어 버리고 부지런한 사람들의 텃밭으로 20여년간 방치되어 왔었다. 그런데 올 해 부터는 텃밭을 못하게 막드니 이렇게 아름다운 꽃동산으로 변해 버렸다. 아직은 조성중이라 출입금지지만 호기심많은 우리 아침… <계속>


그냥 눈 한번 껌벅한것 같은데 어느새 계절이 

봄비 온 날 늦은 저녁 전철에서 내려 집으로 오는 길. 10분쯤 걸리는 이 길엔 벗꽃 산수유는 지고 철죽이 줄지어 피어 있고 산당화도 보이고 연 초록 산딸나무 새잎이 가로등에 반사되어 꽃 처럼 예쁘다. 그리고 짙은 향기를 따라 걷노라니 라일락이 피어있네. 라일락 꽃무덤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는다. 이 짙은 향 코티분 보다 더 짙고 화사해서 머리가 어질거린다… <계속>


정기를 받을 수 있다는 설에 수십만명이 찾는 여주 영릉 

영릉 에는 다른릉에는 없는 조산조 세종시대의 우리의 과학기기 들이  전시공간으로  야외에 있어서 학생들에게는 아주 소중한 학습공간이 될것 같다. 구리 동구릉,현릉,조선조 시대의  임금들의 왕릉이 곳곳에 있어서 거길가도 똑같다고 생각을 할수도 있지만은 이것저것 비교를 해보면은 모두 다르다는것을 알수가 있다. 그래서 릉 을 비교를 하다보면은 왕릉을… <계속>


흉부외과의사의 클래식 강의를 들으면 

여태까지 수많은 음악강의 시간 단 한 번도 지각한 적 없는데… ‘중국인 환자 수술 시간을 잘 못알고,늦은 점 깊히 사과드린다’는 요지의… 가끔 흉부 외과 의사맞나? 할 정도로 음악 강의 많이 하는 그에게 직접‘수술 때문에’ 라는 말을 직접 듣고 의사가 맞긴 맞네 확인한 날이기도 했다. 그의 강의 풍월당. 예당.삼성동 베어스 홀.마리아 칼라스 홀 등에서 몇 번 들은 적… <계속>


아들 다섯이 모두 무과에 급제한 남민생은 

남민생은 무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위위소윤에 이르렀다. 재임시 태종조가 등극하니 공민왕이 원주로 은둔함으로 전조의 절의를 지키기 위해 향리로 돌아와 종적을 감추었다. 태종이 즉위하여 평해군사에 제수하니 부득이 취임하였다. 태종 6년(1406) 공조참의가 되었으며, 뒤에 호조참판에 증직되었다. 슬하에 5남 2녀를 두었는데 아들은 모두 무과에 급제하여… <계속>


라면 한 그릇에 2백10만원짜리가 등장했다는데 


[리뷰어 모집] 군주의 거울, 영웅전: 아포리아 시대의 인문학-로마 

플루타르코스의 『영웅전』은 나폴레옹이 평생 손에서 놓지 않았던 책이자, 전 세계 리더들에게 2천 년 동안 사랑받은 ‘고전 중의 고전’이다. 연세대 김상근 교수는 『영웅전』에 등장하는 그리스와 로마의 영웅들의 생애를 비교해서 살펴봄으로써,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숙고하는 삶’에 머물지 않고 ‘행동하는 삶’으로 현실을 극복한… <계속>


노래하는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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