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뜻하는 단어를 찾아보고 써 보기로 맘을 바꾸니 [블로그비망록 No.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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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가의 책 부록으로 받은 작은 수첩(?) 뚜렷한 용도가 없었는데 어느 날 부터 참을 忍을 매일 한 자씩 써 왔다. 253페이지나 되니(방금 살펴보고…)다 쓸 때까지 마음 수양도 되지않을까..하는 바램도 좀 있었겠지… 며칠 전 부터는 忍 대신 愛를 쓰기로 맘을 바꿨다. 참을 인자의 칼刀가 어느 날 부터 싫어졌다 그리고 愛에도 忍에도 마음 心이 있는 걸 알게된다. 순간 8십몇 개의 사랑을 뜻하는 언어로 구성된 서울 숲 조각 작품이 퍼뜩 떠올랐다. 갑자기 신이 나기시작했다. 사랑을 뜻하는 단어를 오늘부터 찾아보고 써 보기로 맘을 바꾸었다 이말이지… 사랑,愛,love, Amor 참 많기도 한…

참나무님의 ‘忍대신愛-서울숲이 들려주는 러브레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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