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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누리는 일상이 어느 순간 사라질 때 [블로그비망록 No.373]
펑범하게 블로그질 하는 그 시간, 그 때는 몰랐다. 신행복론 이라도 펼쳐야 겠다. 블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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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못 했지만 참 좋은 젊은이 만난 건 소득 [블로그비망록 No.370]
허무맹랑한 미션, 성공은 못 했지만 참 좋은 젊은이 만난 건 소득, 참 좋은 날~~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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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나이 80과 90세에도 변함없이 열정적이고 아름다울 수 있는 두 분 [블로그비망록 No.330]
사간동 갤러리 현대 본관 들어가자마자 우리는 깜짝 놀라고맙니다. 프론트 데스크에 주인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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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문과 꽃을 베고 자는 잠 [블로그비망록 No.317]
스윗트 피(콩꽃)만 보면 금아선생 수필이 떠오르곤합니다. 가을이라 여기저기 열매들이 많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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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일요일이 기다려진다 [블로그비망록 No.313]
남편은 예수쟁이들을 싫어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 그런데도 내가 교회가는 걸 막지는 않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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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씩 뒤나 돌아보고 다니잖고 [블로그비망록 No.294]
몇 층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갑자기 가이드 전화가 울렸다. “네에? 길을 잃었다고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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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행은 다녀 온 후가 아닐까 [블로그비망록 No.292]
본격적인 여행은 다녀 온 후가 아닐까. 여행은 떠나기 전, 설레임도 즐겁고 다녀 와 많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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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벽한 에스프레소 만난 날이었다 [블로그비망록 No.285]
드디어 완벽한 에스프레소 만난 날이었다. 도대체 얼마만인지,난 에스프레소엔 설탕을 넣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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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보내고 나니 아픈 데가 여기저기 생긴다 [블로그비망록 No.280]
남편이 퇴직한 지 두 달 넘었다. 두 백수만 있는 집 가끔 들어가기 싫어 밖에서 시간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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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친하게 지내던 친구집에 놀러갔을 때였어요 [블로그비망록 No.250]
기타 연주를 많이 좋아합니다. ‘기타는 작은 오케스트라다’. 베토벤인지 슈베르트인지 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