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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발 카트만두행 중국국제항공 CA437편은 아침에 이륙하여 히말라야를 지켜보기 좋은 시간에 통과한다. 예상되는 운항경로를 보면 에베레스트산이 오른쪽에 나타나게 되어 좌석은 일찌감치 항공권 예약과 동시에 날개를 피해 맨 뒷 쪽 오른쪽 창가로 잡았다. 나는 비행거리가 긴 노선이나 특별한 구경거리가 없는 항공편은 복도측 좌석을 선호하지만, 이번 경우 처럼 특별한 볼거리가 있는 노선에서는 항로를 미리 파악하여 창가 좌석을 선호한다. 예를 들면 도쿄에서 인천으로 들어오는 항공편의 경우 왼쪽 창가에 앉으면 후지산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김동주 님의 ‘하늘에서 본 에베레스트산 . . . Mountain Flight’ 중에서 blogs.chosun.com/drkimdj
Share the post "세계 최고의 에베레스트산을 직접 보았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블로그비망록 No.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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