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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construct()
민주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국민이 최고 권력자이다.그리고 대통령을 도와서 함께 일하는 공직자들도 모시는 자가 아니고 보좌하는 사람이다. 보좌한다는 것과 모신다는 것의 차이는 엄청 다르다. 이런 용어도 구별하여 써야하지 않을까? 민주국가 된지 한 세기가 가까워오는데 아직도 구별못하고 쓰는것 자주 본다.
산고수장님의 ‘이것이 진정한 민주다’ 중에서 blogs.chosun.com/min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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