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그 욕심 조금씩만 버리면 [블로그비망록 No.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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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동안 우리는 모두들 노력으로 이제는 먹는 것은 그런대로 해결되었다. 두끼 세끼를 돈없어 굶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 마음만 잘 먹으면 매일을 편안하게 지날수 있을 것이다. 다만 상대적으로 느끼는 빈곤 때문에 불안하고 초조하고 불쾌하고 그걸 채우기 위해 허덕이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욕심이다. 우리모두 그 욕심 조금씩만 버리면 편해지고 마음이 안정 될 것이다.

산고수장님의 ‘하릴없이 또 한 번 더 해보는 소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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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능력은 무한대로 늘어나는 것이 아닌데 [블로그비망록 No.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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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자기 가진 것만큼 능력만큼을 알고 살아간다. 그런데 인간이 사는 세상은 많이 혼란스럽다. 자기능력보다 버거운 것 많이 할려고 그래야만 얻어지는 것이 많아질 것 같으니까 그렇게 살려고 하고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러나 사람의 능력은 무한대로 늘어나는 것이 아닌데 그것 모르고 욕심 내다가 낭패를 보는 것 주변에서 자주 본다. 얇은 풍선에 바람을 쎄게 불어넣으면 어느 정도에서는 터져버린다. 우리 속담에 뱁세가 황세 따라가다가 보면 가랭이가 찢어진다는 말도 있다.

산고수장님의 ‘능력만큼 가진 만큼으로 살면 되는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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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생각도 자주하면 안될까? [블로그비망록 No.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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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많이 바뀌어 부모는 나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한 사람, 나를 키워주신 분들, 자나 깨나 자식 걱정 하는 분들이라는 관념은 이제는 희석되어 가더니 늙은 부모를 귀챦아 하는 생각이 늘어만 가는 시대가 되었는 지금 이런 이야기를 듣고 우리 모두 조금은 부모에게 고마운 마음을 잊지 말아야 했으면 한다. 내가 낳은 자식도 소중하지만 얼마 안 있으면 우리와 유명을 달리하실 부모님 생각도 자주하면 안될까?

산고수장님의 ‘도지사와 어머니 도시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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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긴 세월이 지났고 우리는 그 세월을 겪었다 [블로그비망록 No.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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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 우리는 잘 만났다 나에게 시집 온지가 벌써 46년이 되었다. 그러고 보니 참 긴 세월이 지났고 우리는 그 세월을 겪었다. 그 동안 우리라고 맨날 하하호호 한 날만 있지는 않았다 세상에 인생이 그런 것이 어디 있으며 그렇게 살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렇지만 참고 이해 할려고 노력하고 살다가 보니 많은 세월을 함께 살았다.

산고수장님의 ‘여보 오늘 하늘이 참 아름다워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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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걱정인줄 알면서도… [블로그비망록 No.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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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를 보며 사는 세상이고 심지어는 시아버지도 그렇고 아들이 힘들어 할까봐 아버지도 아들에게 하고 싶은 말도 참을 때가 많다. 그러나 삐지지 않고 마음속 깊은 곳에는 아들 며느리가 자리하여 마음을 무겁게 하기도 한다. 이것이 세상의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 일 것이다. 쓸데없는 걱정인줄 알면서도…

산고수장님의 ‘아버지의 걱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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