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동안 우리는 모두들 노력으로 이제는 먹는 것은 그런대로 해결되었다. 두끼 세끼를 돈없어 굶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 마음만 잘 먹으면 매일을 편안하게 지날수 있을 것이다. 다만 상대적으로 느끼는 빈곤 때문에 불안하고 초조하고 불쾌하고 그걸 채우기 위해 허덕이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욕심이다. 우리모두 그 욕심 조금씩만 버리면 편해지고 마음이 안정 될 것이다.
산고수장님의 ‘하릴없이 또 한 번 더 해보는 소리’ 중에서 blogs.chosun.com/min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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