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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고운 길을 달려서 점심 먹으러 가다니 이것도 행복이지 뭐 [블로그비망록 No.265]
딸과 사위는 음시궁합이 희안하게도 잘 맞는다. 둘이 싫어하는 음식이 어쩜 그리도 똑 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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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셋이서 하는 데이트가 달달하고 행복한데 [블로그비망록 No.238]
밥값 55,000 원은 내가 냈다. 딸이 서운하다고 오는 길에 빙수집엘 들렸다. 빙수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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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가 손자손녀가 이쁘지 않는 이 있겠냐만 [블로그비망록 No.182]
함께 놀다가 갑자기 내 손을 잡아 끌고 냉장고 앞에가서 안으라고 한다 번쩍들어서 안아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