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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제주를 좋아한다. 나도 물론! [블로그비망록 No.212]
서울에는 비가 오고 있었다. 비행기가 비구름대를 뚫고 비상하였다. 하얀 뭉게구름과 강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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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결코 그냥 먹는게 아니었다 [블로그비망록 No.120]
당장 병원에 갔다. 의사는 주사 한대와 약을 처방해 주고 소변검사를 하랜다. ’물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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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그 경력이 10년째인데 어떻게 안달이 안 날까 [블로그비망록 No.77]
컴이 안 되니 편한점도 있다. 공연히 컴을 키고 여기 기웃 저기 기웃하며 잠자는 시간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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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까짓 시집살이가 무슨 자랑이라고 [블로그비망록1641]
그녀가 시집살이를 28년 했다고 하면 나는 33년! 시누이가 둘이었다면 나는 다섯!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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