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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제주를 좋아한다. 나도 물론! [블로그비망록 No.212]
서울에는 비가 오고 있었다. 비행기가 비구름대를 뚫고 비상하였다. 하얀 뭉게구름과 강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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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결코 그냥 먹는게 아니었다 [블로그비망록 No.120]
당장 병원에 갔다. 의사는 주사 한대와 약을 처방해 주고 소변검사를 하랜다. ’물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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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그 경력이 10년째인데 어떻게 안달이 안 날까 [블로그비망록 No.77]
컴이 안 되니 편한점도 있다. 공연히 컴을 키고 여기 기웃 저기 기웃하며 잠자는 시간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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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살아야할 날들 중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블로그활용백서1611]
혼자 가는 것은 비밀입니다. 아들 며느리가 알면 말리겠지요. 누가 늙은이 혼자 여행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