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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서 기분 좋은 일이란 그다지 많지 않지만 [블로그비망록 No.130]
나이 들어서 기분 좋은 일이란 그다지 많지 않다. 우울증에 걸려 퇴영적이나 되지 않으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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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손주 자랑이 눈꼴 시어서 용납을 못했었는데 [블로그비망록 No.107]
나는 친구들에 비하여 손주를 늦게 봤다. 아들의 결혼이 만혼이었던 탓이다. 친구들의 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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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 일도 아니지만 부끄러워해야 할 일도 아니기에 [블로그비망록 No.72]
지금도 나는 나의 글 쓰는 행위에 대하여 부끄럽다거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적은 없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