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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할 정도로 오래된 것에 집착을 했는데 이제는 [블로그비망록 No.241]
뭐든지 오래 쓰고 아껴 쓰는 것을 미덕으로 여겨 실천하면서 살았습니다. 만날 오래된 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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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먹으려고 하다 보니 밥 먹는 재미가 없더군요 [블로그비망록 No.237]
아이들이 휴가를 떠나고 혼자 집에서 주말을 맞았습니다. 열무김치랑 식은 밥을 맹물에 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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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우리 삶을 이끌어가는 힘이 있습니다 [블로그비망록 No.223]
기적은 기적을 믿는 사람에게 일어납니다.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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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 쓰는 것이 더 힘들어요. 뭐라도 자꾸 쓰고 싶거든요 [블로그비망록 No.221]
친구들이 재미난 얘기를 둘러 앉아 하다가도 “이건 수니 글감이다.” 이런 말을 자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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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머니께는 마음 놓고 돈을 쓰고 싶습니다 [블로그비망록 No.219]
그래도 어머니께는 마음 놓고 돈을 쓰고 싶습니다. 며칠 전 어머니를 백화점에 모시고 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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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걸려도 예쁜 분이 있습니다 [블로그비망록 No.213]
치매의 양상은 환자를 간병하는 사람에게 큰 부담이 되게 마련인데 어떤 치매는 얌전합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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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아하달까 뭐가 뭔지 모를 그럴 느낌이 들었습니다 [블로그비망록 No.199]
벽에 검은색 액자가 하나 걸려있는데 자세히 보면 검은색이 농담의 차이가 보인다고 하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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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손자 자랑하려면 벌금을 내놓고 했고요 [블로그비망록 No.191]
어제는 포럼 회원 한 분이 남편이 은퇴를 해서 고향으로 영구 귀향을 하는 분이 있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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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창틈으로 내다보는 창밖의 풍경처럼 [블로그비망록 No.184]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은 차이콥스키 비창과도 같이 비감하고 아름답고 슬펐습니다. 동토의 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