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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배구감독의 안타까운 죽음과 심장마비
몇일 전 48세의 유능한 배구 감독이 세상을 떴다. 여자 프로배구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감독을 지냈 […] READ MORE>>
1아스피린이 癌에 그렇게 좋다구요?
2011년 7월부터 3년4개월 동안 매달 두 번씩 오프라인 모임을 갖고 있는 웃음보따里 회원들의 평 […] READ MORE>>
내가 만난 이해인 수녀님
‘아직 살아있는 것을 새롭게 감사하며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이웃을 보네.’ […] READ MORE>>
나도 독친(毒親)이 될 뻔 했다
독친(毒親)이란 단어를 최근 조선일보 기획시리즈 기사를 통해 처음 알았다. 영어로 toxic par […]READ MORE>>
1빨간 불 켜진 20대 여성건강
이제는 공공장소에서 여성들이 담배를 피우는 게 더 이상 이상한 일이 아니다. 죄악시 하지도 않거니와 […] READ MORE>>
우리 동네 의원 원장을 名醫로 꼽는 이유
의사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단어 중의 하나가 ‘명의(名醫)’가 아닐까 싶다. […] READ MORE>>
암 체험 동지 여러분께
1~2개월에 한 번 씩 혈액암협회 희망교육센터에서 멘토링 특강을 한다. 내가 겪었던 것과 같은 대장 […] READ MORE>>
‘죽음’을 이야기 하자는 의사들
지난 주 개최한 11월 프로그램을 끝으로 우리 회사(헬스조선)의 ‘면역력 향상을 위한 암 […] READ MORE>>
공자의 76代孫, 모택동 주치醫의 손자를 만나다
어제 저녁 지인의 초청으로 공자의 76대손을 만났다. 중국에서 아주 유명한 베이징의 공의당(孔醫堂, […] READ MORE>>
자전거로 떠나는 느린 여행, 그리고 나
그를 처음 만난 것은 내가 조선일보 스포츠부 기자였던 2001년이었다. 영어, 독일어를 원어민 수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