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WP_Widget에서 호출한 생성자 함수는 4.3.0 버전부터 폐지예정입니다. 대신
__construct()
를 사용해주세요. in /webstore/pub/reportblog/htdocs/wp-includes/functions.php on line 3620 소란스러운 아이는 데리고 나가라는 식당 - 윤희영 기자의 뉴스 잉글리시(News English)
소란스러운 아이는 데리고 나가라는 식당

유별난 아이들(eccentric children)이 있다. 식당에서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소리 지르고(yell and run around). 엄마는 나 몰라라 한다. 어린아이 음성의 날카로운 소리(the shrill sound of a childish voice)는 칠판을 손톱으로 긁는 것처럼(resemble nails scratching across a blackboard) 들리기도 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의 한 식당이 어린아이들의 소란을 금지한다는 현수막을 내걸고(post placards prohibiting children’s uproar) 제한을 가하기로(draw a line in the sand) 해 논란을 일으키고(cause controversy) 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올드솔티 레스토랑은 "소리 지르는 아이들(screaming children) 용납하지 않습니다(be not tolerated)"라는 경고문을 출입문에 붙여놓았다.

주인은 영업상 이득(a business boon)을 위한 부득이한 조치(an unavoidable measure)라고 말한다. 그 결과, 더 많은 손님을 끌어들이는(bring in more customers) 효과를 보고 있다. 손님들은 "아이들이 소리 지르는 것을 듣는(hear a bunch of kids screaming) 게 즐겁지 않은(be not enjoyable) 것은 사실 아니냐"고 반문한다. 참을 수 없는(cannot put up with it) 경우도 많다며 식당의 결정에 지지를 보낸다(give the restaurant support).

그러나 식당의 냉정한 조치(the cold-hearted action)가 일부 부모들에겐 분노를 일으키고(stir passions to some parents) 있다. 아주 터무니없는 불법이라고(be downright illegal) 비난한다. 아이들은 원래 다 그런 건데, 출입 자체를 못하게 하는 건 비인간적이라고 입을 모은다(say with one mouth).

식당 주인은 불쾌감을 주는 아이를 조용해질 때까지 밖으로 데리고 나가달라고(take the offending child outside until they pipe down) 부탁하는 것이라고 하소연한다. "당신 아이를 통제하지 못하면(can’t keep your kid under control) 다른 손님들을 배려해줘야 할 것 아니냐"고 말한다.

플로리다주의 한 해산물 레스토랑에는 더 험악한 간판(a more forbidding sign)이 바깥에 걸려 있다고(be posted outside) 한다. "제멋대로인 어린이들(unruly children)은 요리해서 먹어버릴 거예요(will be cooked and eaten)."

윤희영의 News English 산책 바로가기

40 Comments

  1. Hansa

    2010년 9월 15일 at 9:38 오전

    상당수 한국 아이들은 이 식당에 가지 못하겠군요..
    한국에도 이런 식당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2. 디딤돌

    2010년 9월 15일 at 10:04 오전

    마구잡이로 뛰노는 애들은 부모가 전적으로 교육을 잘못시켰기 때문이다. 부모 자체가 질서의식이 없어 자식들에게 전수시키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일거다. 식당에서 가장 어수선한 애들이 한국 애들이고 이를 말리면 ‘애 기죽이지 말라’는 사고를 가진 것이 한국 젊은부모들에 적지않다. 이런 부모에게는 ‘저런걸 낳고도 에미가 미역국을 먹었겠지’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한 것이다.   

  3. 박병권

    2010년 9월 15일 at 10:24 오전

    음,요즘은 아이를 적게 낳다보니 무조건 오냐오냐 들어주는 경향이 많아요.결과적으론 아이의 미래를 아주나쁘게 만듭니다.잘못을 따끔하게 지적하는 지혜가 필요하죠..   

  4. 지나가는 눔

    2010년 9월 15일 at 10:55 오전

    애들에게 규율을 가르키는게 필요하다. 식당와서 뛰어다니고 정신산만하게 하는 애 저거들 한테만 귀엽지 다른사람은 질리니 부모가 남에게 민폐안끼치게 교육시켜야 한다
       

  5. 이상영

    2010년 9월 15일 at 11:07 오전

    식당에서 울고 떠드는 아이들을 방치하여 식당 고객에게 불편을 주는 부모들이 그 아이들에게 공중도덕을 가르칠리 만무합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모든 아이들에게 공중도덕에 대한 철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6. 이수헌

    2010년 9월 15일 at 11:09 오전

    소리지르는 아이들 못 들어오게 한다고 해서 식당 주인에게 항의하는 부모가 있다? 그 부모에 그 아이라는 생각이 든다.   

  7. 희망

    2010년 9월 15일 at 11:41 오전

    그런것들은 얼신도 못하게하라 에미의버르장머리 보고배운것이다 ———   

  8. choi

    2010년 9월 15일 at 11:50 오전

    일본에서 지하철을 타고가는데, 앞자리의 아이가 엄마에게 계속 칭얼대자 그 엄마가 아이의 따귀를 한대 때리더군요.. 그러니 바로 조용해지고… 제가 같이 탄 현지인에게 좀 심한거 아니냐고 물으니 거기서는 대게 다 그렇다네요… 일본에선 지하철, 식당서 떠드는 아이도, 어른도 없더군요. 난 일본 미워하는 사람이지만 배울 건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9. 안영일

    2010년 9월 15일 at 11:53 오전

    이 지구상에서 거의 한국인 남여들이 나은 조그만 아이들만히 유독 한국인들의 식당에서 떠들지요, 다른 어디의 코쟁이 식당에는 최소한 킨더가든 정도에나 다녀야 출입가능 함니다, 서구인들 어린이 제일먼저 가르키는 교육 공중교육 100가지 되고 안되고 하는 단순한것 이것만 (킨더가든 3-4새 정도)의 교육만 다녀도 어느식당출입도 가능함 ,*하다못하여 거리의 노숙자 (홈레스)의 아이들도 7-11가계안에서 지 엄마의 허럭없이는 어느물건도 못만지고 뛰지를 안는 사회입니다,, *한국인에게 해당이되는 기사제목임니다 ,   

  10. 송영옥

    2010년 9월 15일 at 12:14 오후

    동의합니다.   

  11. 여인행

    2010년 9월 15일 at 12:21 오후

    아이들 보다 더한 어른들도 많다. 주변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내지른는 어른들,, 묘안이 없나?   

  12. noonoo

    2010년 9월 15일 at 12:35 오후

    장사를 할래믄 저 정도의 존심은 가지고 해야겠져…

    못생긴 애새끼들 소리빽빽 내지르고 발버둥 치며 지뢀 발광 떠는 거 보면…
    어휴…. 씨바.

    술 처먹고 애 밴 게 틀림 없씀. -.-;

       

  13. syekwangseok

    2010년 9월 15일 at 12:47 오후

    삭당, 열차, 버스, 공연장등에서 소란피우고,재잘대는 아이, 애들같은 어른들을 제재할 방법이 있어야하고, 교육도 해야한다. 조용한자리에서는 기다란 일상적 대화도 타인의 휴식을 방해하는 것이다.   

  14. 태 평

    2010년 9월 15일 at 12:56 오후

    氣살려 준다고 아이들을 방임하고 있는데, 氣보다는 理를 살려주어야 하는 것이다. 理가 없는 氣란 고통만 키울 뿐이다.   

  15. 이승혁

    2010년 9월 15일 at 1:15 오후

    나두 아이가 둘있다… 그래서 가족끼리 외식을 할때는 밥을 코로 먹었는지… 입으로 먹었는지… 급히 먹고 나올때가 많다… 아이가 울고 보채니까… 그래도 나같은 부모는 이해해줘야하지 않나??   

  16. giant

    2010년 9월 15일 at 1:15 오후

    난 한국에서 그랬다는줄 알고 왠일? 하고 들어왔네. 정말 문제다. 애들은 다 떠드는건데 하면서 그냥 놔두는 부모들 참 안스럽다. 도대체 질서랑은 거리가 먼가? 하긴 부모들이 그 업을 다받고 있는거지. 그애들이 커서 어디로 가겠나? 지금의 현실이지…업보여 업보…   

  17. 바람처럼

    2010년 9월 15일 at 1:29 오후

    애들 기 안 죽인다고들 그러는데 무식이 하늘을 찌르고 있네. 사회 예절을 가르쳐야 학교에서도 안 두들겨 맞지. 이건 애들 가정교육을 개판으로 시켜 놓고 학교 선생님들만 나쁜 사람으로 몰고 가는데 정말로 정신차려야 할 사람들은 엄마들이다.   

  18. 彬波

    2010년 9월 15일 at 1:50 오후

    난 또 우리나라 얘기인 줄 알고 반가와서 얼른 들어와 봤네. 그럼 그렇지 우리나라 식당에 이렇게 할 수 있는 양식을 가진 주인이 없을테지.   

  19. 안세영

    2010년 9월 15일 at 2:02 오후

    아마 전세계에서 가장 버릇없는 애들은 한국 애들일 것이다!! 아이에게 공중도덕 하나 제대로 못 가르치는 부부일수록 외식을 좋아하더군. 참, 나.   

  20. jinas1234k

    2010년 9월 15일 at 2:16 오후

    버릇없는 애들 고치은 방법은 따귀한대 올려 아픔을 줘라 그것도 갑자기 하지말고 조용히 말한다음 올려야 얌전하고 순종하은것임 내가봤지 ㅋㅋㅋ   

  21. 임종영

    2010년 9월 15일 at 2:50 오후

    어디 식당에서 뿐이랴? 식당은 물론 버스, 지하철, 유원지등 공공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떠들고 소란피는 애들을 방치하는 부모는 양육건을 포기한거다. 가정교육을 포기하면 자라서 문제아, 범죄자가 된다.   

  22. 빈손

    2010년 9월 15일 at 3:15 오후

    학교에 와 보세요. 이런 아이들이 우글우글 합니다. 학교가 난장판이에요. 체벌까지 금지하면 학교는 문 닫고 학원만 성업하겠지요.   

  23. nzdicky

    2010년 9월 15일 at 3:41 오후

    한국 특급열차서 아이들은 미친듯 노는데 부모들 난 몰라라..한식당도 마찬가지   

  24. 기자의목적

    2010년 9월 15일 at 4:06 오후

    정말 이글 많은 부모들이 봐야 합니다. 자기 아이 기 안죽이고 키우고 싶은 맘은 누구나 똑같겠지만 공중 장소에서 떠들고 소리지르고 난리를 쳐도 가만히 보며 누구야…조용히해…. 하고 떠들어도 방치하는 이런 부모들 때문에 불쾌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닌 건 사실…   

  25. 열린세상

    2010년 9월 15일 at 4:13 오후

    정말 공감이 간다. 나도 만일 식당을 한다면 이렇게 하고 싶다. 화로를 들고다니는 갈비집에서 아이들이 뛰어다니니까 화로를 옮기는 종업원이 아이를 나무라니까 그 아이의 부모가 종업원에게 항의하는 것을 봤다. 과연 누가 잘못한 것일까? 애기가 상에 올라가고 수저통을 엎어도 가만히 보고 있는 부모들 많다.   

  26. 돈지오바니

    2010년 9월 15일 at 5:48 오후

    한국에서는 여성 가족부나 인권위원회가 있어 실현
    불가능   

  27. 김주성

    2010년 9월 15일 at 7:41 오후

    현수막은 placard 가 아니고 banner 라고 해야합니다.    

  28. 박기산

    2010년 9월 15일 at 8:08 오후

    우리나라의 어떤 식당에서 나도 목격했습니다. 이리저리 손님사이를 뒤어다니고 소란을 피우는 아이에, 이를 제지하기는커녕 대견스럽다는 듯 느긋하게 바라보고 있는 아이 부모에게 주인이 가더니 아이데리고 와 우리집 고객에 불쾌감과 불편을 드리고 영업방해하는 당신들 아이데리고 빨리 나가라 먹던밥값 안바을테닌 빨리 나가라고 하더군요. 주인은 다른손님들의 박수를 받고—   

  29. 이상한나라

    2010년 9월 15일 at 8:33 오후

    이런 아이들을 내버려두는 부모는 나중에 자기애들에게 폭행당하기 십상이다. 기다려봐라.   

  30. 루운

    2010년 9월 15일 at 11:12 오후

    얼마전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의 와이너리를 방문했다가 다른 한국인 방문객들을 보고 부끄러워서 혼났습니다. 2-3 집이 같이 왔는지 아이들이 몇명 있었는데 서로 모여서 뛰고 소리지르고 아우성인데도 부모들은 나몰라라… 옆에서 와이너리 설명하는거 듣고 있는데 들리지도 않고…. 부모들이 아이들 말리는 시늉도 않더군요.   

  31. 이석원

    2010년 9월 16일 at 12:54 오전

    남은 아랑곳 않고 자기 자식 기살려주는 것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부모들이 요즘 많지요.   

  32. 김철수

    2010년 9월 16일 at 2:37 오전

    하!~그것참~대단히~잘하셨습니다!~요세버릇없는아이들~맹탕한부모들~자식을위한다구~기살린다고제멋대로~버릇없이키워놔~이러한아이들은~자라면서~거의부모와~선후배와~위아래를모르며~위계질서도모르는~반항아~돌아이~분별없는아이~대단한개구장이들아닌가?~예수님도어린아이들을내곁에오는것을금하지말라하셨으며~예수님은어린아이들을무척사랑하셨으나~개구장이,철없는아이,불량한아이들까지사랑한것은~아닌것!~부모된자들은?~자식교육~가정교육~가문교육~학교교육~철저히잘하여~어두운사회에~빛이되며~소금이되며~모본을보이며~빚나가지않게~잘가르치며~매를들어훈계하여~인성교육훈육,인간성참된교육~똑바른올바른철들은아이-훌륭한인재-훌륭하고~위대한~조국과타인과사회에공헌을끼치며~공익을끼치는~매우유익한사람되도록~잘하라는것!~^-^   

  33. 화광동진

    2010년 9월 16일 at 5:02 오전

    한국에서 저러면 식당문 다 닫는다…. 근데, 한국애들만큼 극성도 없드만,… 옆에서 좀 조용하거라 하면 그 부모 눈초리가 만만치 않드만, 뭐, 애들 기 죽인다나. 가정교육이 옳바르게서야 선진국이 될텐데……   

  34. 리나아

    2010년 9월 16일 at 11:29 오전

    주위사람들을 살필줄아는 아이들로 키워야겠지요..
    그러러면 그 부모부터 남에게 폐 끼지지않으려는 생각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아이들도 그런 방향으로 키울수 있는 거 겠지요…

    신발벗고 들어가 앉는 여럿 테이블이 있는 어느 낙지집 식당에서
    몇 아이들이 떠들며 마구 뛰어다니고 정신없게해서…그애들 어른들역시
    일행 지인들과 먹고 떠들고 있기에…. 식당주인에게 조용히,
    저 아이들을 저러지않도록 아이나 부모에게…주변 손님들이 부탁하더라고..하고
    얘기좀 전하라…했더니
    무심하게.. 그걸 알지만 얘기는 못한다는 식 이더군요….수준이 이 지경이로구나~
    하고 소란스런가운데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에 기분까지 나빳던 기억이.
    결국 제가 나서서 아이들을 조금 통제했습니다요~~~그때서야 애들의 일행인
    젊은? 어른들이 …그러지말라고 한두마디 했지만 / 딱~ 멈추는 아이들도 아니고
    멈추게하는 것도 아닌/ 우리나라어른들의 교양수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낙지집—다시는 가지않았습니다…
    손님과 부딪치는게 싫다고.. 말하면 또안올까봐…다른 손님을 헤아리지 못하는 그런
    자부심 없고 경우도 없는 식당이라면… 우리가 안 가면되니까 하고….
       

  35. Angella

    2010년 9월 16일 at 12:27 오후


    반갑게도 이런 식당이 생겼군요.ㅎ
    한국에는 아주 가관도 아니지요.
    자기자식이 떠들고 뒤어다니고 방해를 해도
    마냥 귀여워서 제재를 전혀 안하고
    오히려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자기 애를 제재하는
    누군가를 노려보고 따지고 싸우자고 덤비는 관경을 더러 보앗는데요.
    그때마다 느끼는 것은… 한심 그 자체입니다.
    공공의 장소에서는 남을 배려할 줄 알아야 하고 그런 풍토가 자리잡아야 모두가 행복한 것이잖아요.
    그런 아이가 식당에 같이 있을 때…
    밥이 어디로 넘어 가는지도 모르겠고.
    기분은 극도로 불쾌하고.
    다시는 이런 식당엔 들어오지 않겟다 결심하게 되고
    계산할 때 왜 주인장이 저런 아이하나 제재를 못해서
    다른 다수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방관하느냐고 따지게 되지요.
    독일이나 일본에 갔을 때는 제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았어요.
    애들이 떠드는 거..상상도 못 합니다.
    왜 그럴까요…?ㅎ
    문화의 차이가 이렇게 다르기에 그렇구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제는..이런 문구가 한국에도 걸려야만 되고 이런 일이 없어야 하고
    공중도덕을 잘 지키는 문화 선진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36. 홍익인간

    2010년 9월 19일 at 11:32 오후

    훌륭한 상황판단과 문제해결능력의 사례군요.
    아이가 떠드는 것은 아이와 부모의 인간 문제이고
    떠드는 아이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은 규정이며 시스템적 해결이니
    문제의 원인을 아이 문제 즉 사람 문제와
    규정 즉 시스템 문제로 분리하여 생각한 것은
    탁월한 문제 해결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37. 금자

    2010년 9월 22일 at 5:36 오후

    우리나라만 아이들이 식당에서 시끄러운줄 알았더니 선진국인 미국도 그렇군요. 공공장소에서 다른사람들에게 피해주지 않도록 부모가 교육을 잘 시켜야지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38. Johnny

    2010년 10월 18일 at 4:56 오후

    요리해서 먹힌다고요? 하하하~~ 거 참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진짜 통제가 안되는 아이들 데리고 와서 귀엽다고 보고 있는 부모 보면 속터지죠! ㅋㅋ   

  39. 김규용

    2010년 10월 25일 at 3:39 오후

    그래도 이곳에는 정상적인 분들만 방문 하시네요 !! 다행입니다 !! 그런것을 방치하는 부모들은 처음부터 잘못된것입니다 !!! 앞으로도 자주 방문 하겟읍니다 정신줄 놓은 소리하는 인간들 보면 더 이 상 방문 하고푼 생각도 없어지지요 !! 많이 공부하고 갑니다 !!    

  40. 김규용

    2011년 6월 2일 at 4:29 오후

    돈 님 !! 그래도 아주 반갑읍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뭐 말라죽은 조직인지 모르겟읍니다 적극공감하면서 왜 그런조직이 대한민국에 있어야하는지를 사형수와 강간범들의 보호자인가요 !!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