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조선일보에 연재되고 있는 윤희영의 뉴스 잉글리시2가 출간되었습니다.
* 책 소개
월드 뉴스로 다양한 영어 표현을 마스터하는 가장 쉽고 빠른 길
『윤희영의 뉴스 잉글리시 2』는 매주『조선일보』에서 인기리 연재되고 있는 칼럼 ‘윤희영의 News English’를 바탕으로 한다. 2011년에 출간한『윤희영의 뉴스 잉글리시』가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이 구사할 수 있는 실용회화와 수준 높은 월드 뉴스 직독직해에 중점을 두었다면, 『윤희영의 뉴스 잉글리시 2』는 뉴스에 등장하는 영어 표현 기초 학습에 집중했다. 저자는 다섯 가지 키워드(감동, 정치 · 사회, 삶 · 명언, 정보, 화제)로 나누어 다양한 글로벌 이슈들을 엄선했다. 생생한 시사상식과 영어 표현 그리고 주제에 걸맞은 김도원 화백의 삽화는 부담 없이 재미있게 영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출판사 리뷰
10년 이상 배운 영어, 왜 늘지 않을까?
필기식 공부가 지겹다면 월드 뉴스로 독서하듯 영어의 기초를 다져보자
취업 영어에 매진하다 입사 후 영어를 놓아버린 당신,
혹시나 영어를 사용할 일이 생길까 항상 노심초사하는 당신,
새해 목표와 다짐 목록에 매번 들어가는 영어 공부.
여행을 하든 업무를 하든 영어를 해야 할 상황은 언젠가 꼭 생긴다.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영어 강박을 날려버리고
월드 뉴스를 통해서 부담 없이 영어의 기본을 되새겨보자.
– 『조선일보』 인기 연재 칼럼! 뉴욕특파원을 지낸 현직 기자가 추천하는 글로벌 이슈!
– 영작과 회화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 수록!
– 핵심 영단어와 예문 그리고 동의어까지 기초 학습에 중점을 둔 친절한 구성!
– 월드 뉴스 원문 일부 수록, QR코드 활용 영어 기사 검색 가능!
월드 뉴스로 부담 없이 영어에 다가가다
짧게는 의무교육 기간 동안, 길게는 대학교와 취업을 위해 공부한 시간까지 10년 이상 영어를 접해온 사람들이 많다. 그럼에도 대부분은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취업을 목표로 영어(토익 · 토플) 공부에 열을 올리다가 업무에 직접 사용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레 영어를 놓아버린 사람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혹시 일상에서 영어를 사용할 일이 생길까 봐 노심초사하지 않는가? 해외로 여행을 하든 업무를 하든 언젠가는 영어를 사용할 일이 생긴다. 새로운 목표와 다짐 목록에 반드시 들어가는 영어 공부, 마음은 있지만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잊을 만하면 두려움으로 다가오는 영어 공부 압박을 날려버리는 것이다.
영어의 기본을 되살리는 데 월드 뉴스만큼 좋은 것은 없다.『윤희영의 뉴스 잉글리시 2』는 매주『조선일보』에서 인기리 연재되고 있는 칼럼 ‘윤희영의 News English’를 바탕으로 한다. 칼럼에서는 영어 학습 향상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월드 뉴스를 선별해 저자가 정리, 재구성하여 꼭 알아둬야 할 영어 표현들을 함께 다룬다. 물론 인터넷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번역 기사들을 만날 수 있지만, 일일이 찾아봐야 하는 불편함을 줄인 것이다.
2011년에 출간한『윤희영의 뉴스 잉글리시』가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이 구사할 수 있는 실용회화와 수준 높은 월드 뉴스 직독직해에 중점을 두었다면, 『윤희영의 뉴스 잉글리시 2』는 뉴스에 등장하는 영어 표현 기초 학습에 집중했다. 저자는 다섯 가지 키워드(감동, 정치 · 사회, 삶 · 명언 , 정보, 화제)로 나누어 다양한 글로벌 이슈들을 엄선했다. 생생한 시사상식과 영어 표현 그리고 주제에 걸맞은 김도원 화백의 삽화는 부담 없이 재미있게 영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어 기초 학습에 중점을 둔 친절한 구성
동시통역대학원에서 공부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강의한 경력이 있는 저자는 외국어를 잘 구사하려면 관용구를 가능한 한 많이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윤희영의 뉴스 잉글리시 2』는 영어 학습이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시간이 부족한 독자들을 위해 혼자서도 차근차근 영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본문에 등장하는 직독직해 영어 표현들은 영작과 회화에 대입해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중요 영단어 다섯 개를 꼽아 예문과 함께 보여주어, 이를 통해 단어 본래 뜻과 의미를 상기할 수 있다.
독자들은 챕터 말미 관용구 & 동의어(Idioms & Synonyms) 페이지를 통해 앞에서 만난 영어 표현을 다시 한 번 정리하여 핵심 관용구와 함께 대체 가능한 동의어를 살펴보고 머릿속에서 잊힌 영어 표현을 되살려보는 심화학습이 가능하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윤희영의 뉴스 잉글리시 2』에서는 본문에서 다루고 있는 해외 뉴스 원문을 일부 수록하여, 독자들은 학습한 영어 구문들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다. 원문은 『BBC』『Daily Mail』『Fox news』『Us Weekly』 등 다양한 해외 언론 기사에서 선별한 것들이다. 각 챕터 시작 부분에 삽입한 QR코드 링크로 들어가면 ‘윤희영의 News English’ DB를 통하여 모든 뉴스 원문을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외국어 공부엔 신문이 매우 유용한 도구다. 동시통역대학원에 다닐 때나 대학 시간강사로 일할 때, 신문에서 주요 기사들을 쭉 읽고 난 뒤 영자신문에서 같은 내용의 기사들을 찾아 읽었다. 그러면 조금 전에 읽었던 우리말의 관용적 표현과 각종 시사용어들을 영어로는 뭐라고 하는지 금세 머릿속에 들어왔다.
지금이야 각 언론사마다 홈페이지에 기사들이 올라오고 영문판엔 영어로 번역된 해당 기사들이 있으니 클릭 한 번으로 한 눈에 한 · 영 대역 공부를 할 수 있다. ‘윤희영의 News English’는 한 발 더 나아가 그런 불편함도 줄인 것이다. 유용한 기사들만 선별해 여기저기 오갈 필요 없이 한 공간에서 꼭 알아둬야 할 영어 표현들을 해당 문구 바로 뒤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도서는 교보문고를 비롯한 유명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Yes24 : http://www.yes24.com/24/goods/3823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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