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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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1

    언니부부와우리부부가 저녁을 함께 했다. 오랜만에 의기투합? 언니는 박칼린의 카리스마와 무에서 유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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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30

    물을 가득 받은 빨간바께쯔에 난초를 풍덩 담궜다. 난초 위의 가벼운 돌덩이들이 물 위를 가득 채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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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9

    저녁에 야구장엘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었다. 모레 여행을 앞두고 밤에 야구마저 보러 간다는 건 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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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8

    몹시 단순한 나는 한 번 싫은 것은 죽어도 못견디는 스타일이다. 게다가 성격도 더러워서 아니다 싶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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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7

    생수 나르는 남자가 팔을 다쳤다. "추석에 고스톱을 얼마나 쳤길래 그 정도로 다쳤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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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6

    프랑스 소설은 프로스트 이전과 이후로 나뉠만큼 프로스트의 작품이 그 당시에 불러 일으킨 반응은 대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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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5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김수현의 드라마 덕분에 요즘 제주도 홍보가 더욱 잘 되고 있다. 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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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4

    아침에 올레10코스를 돌다가 산티아고처럼 걸으면서 도장을 찍으면서 다니는 신선한 여자아이와 마주쳤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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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3

    제주에는 늘 개인적으로 가서차를 렌트해서 다녔었다. 이번에는 늦게 비행기표를 구하지도 못했지만 일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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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2

    추석이었는 갑써— 밤바다는 바람이 불고 비가 후두둑거리고 왕바리냉바리들이 왔따갔따 합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