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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중후하고 믿을만하게 생긴 변호사가 느닷없이 나타나서 나에게 알지도 못하던 친척이 큰 유산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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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코스트코엘 갔다. 언제나 그렇듯 차의 꼬리가 길게 늘어져 있고 남편과 나는 차례를 가다리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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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알콜릭, 약국 할아버지가 나타나셨다. 까맣게 염색한 머리에 까만 야구모자를 쓰고 까만 스포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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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쥬 노박의 <겨울여행> 다니엘 오떼이유가 주인공이라 서슴없이 본 영화이다. 스토리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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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안산은 마지 영화속의 한 장면처럼 낮선 곳에로의 또 다른 초대였다. 익숙하지않은 장소를 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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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디보 가 1월에 드디어 내한 공연을 가진다. 초일류 남성으로 불리는 그들이 온다는 소식에 주변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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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VIP손님이 케익 뚜껑에 발렌타인17년을 콸콸부어 거기다가 맥주 5병을 붓고는 국자로 배분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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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에서 대산문학상 시상식이 있었다. 아는 지인을 따라 문인들의 시상식을 보러 꼽사리를 끼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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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곁에 서다. 그는 나를 생각한다. 머리가 차가운 나는 눈치가 부족하다. 그가 가슴을 열어 보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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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와는 사고의 구조가 많이 다른 형태로 이 땅에 태어났다. 남자들은 예쁜 여자를 제일 좋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