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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멍퉁이 같으니라구…
모니터의불빛만이방안전체중에서가장환하다. 눈을감고는익숙하게자판을두드린다. 마치…잊어버렸던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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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이..아쉬워서,
막둥이의수학여행비이체날짜가오늘이고, 큰아이의중식,석식비납입이체날짜도오늘이다. 요즘들어깜박하는증세에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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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뭘까?
뭔가를꼭먹고싶다는말을자주하지않는철이일찍들어버린울막둥이. 여간해선.. 사고싶어요.먹고싶어요.하고싶어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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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꿈이 곧 나의 꿈이라고…
어제25일은큰아이의생일이였다. 생일케잌이싫다는것을엄마의권한으로작은케잌에18개의큰초를꽂았다. 보통큰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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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캄캄한어둠이서서히걷히면서비통함과분노와미안함이한꺼번에몰아칩니다. 그곳에다녀온지벌써3주기가되었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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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격주로,일주일에이틀,삼일을저녁식사시간을함께하는기간이길어진다. 토요일,일요일주말은아예잠자리들시간직전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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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챦아 보다는…
늦은퇴근후, 지친남편은푸념을한다. 힘들다고…. 힘들지,그럼힘들지않은일이어딨냐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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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봄이로다.
‘빨리~!빨리~!’이성화에국수모양새가말이아니다. 그와중에도카메라를들이미니아이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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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미술치료를시작하면서.. 아이는조금씩변화가오기시작했다. 심리치료와상담치료와기타치료등으로상당한비용이나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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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나뭇가지에엉켜버린태극기. 지난3월1일,삼일절을앞두고거리마다태극기가나부끼고있었다. 범준이를기다리는시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