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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미분 가시나..’
남한산성벚꽃8경길….엔속하지않지만^^ 범준이를데리러가는여러갈래길중에선그나마제일루이쁜꽃길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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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이건 내 자식이건…
나는그냥지나치질못해요. 내자식만귀한것이아니예요. 남의자식도귀해요. 어느것하나소홀하지않으려노력해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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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진달래꽃….
범준이를데리고집으로올라오는매우급한경사면에서 분홍색이담과대문틈사이로보인다. 진달래꽃이피는시기가작년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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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인생을 초기화 시킬 수 있으면 어떨까요?”
일요일,4월부턴토요일과일요일한시간의게임시간을 일요일하루,한시간게임으로하기로하였다. 오늘이그4월의첫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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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행궁을 둘러보고 만해 기념관도 만나고..^^
막둥이의답사숙제가있다.반아이들대부분은가까운쇼핑몰이나관공서를간다고하여, 얼마전데레사님의블로그에올려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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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욕심 부리지 않겠노라고..
아이들등교시키기위해준비하던중에전화가왔다. 통화하는남편의표정이무겁고,대화중에’영안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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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남은 내 삶에 밑줄 긋기
‘삶을사랑하는사람은마침내모두별이된다.’ -어떻게살아야하는가는중요하다.왜살아야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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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콧물 울 범준이…나중 잘 이해해줄거에요.
큰횽아가화가났어요. 오늘작은횽아가혼자서조용히그림을그리고싶다고했어요. 그런데… 범준이가작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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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집..저녁 하늘..
병원에서돌아왔다. 한참동안우리모두아무런말도하지못했다. ‘앞으로잘될거야..’ 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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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모습..
"내가김서방보기가미안타.." "장모라고..마,잘해준것도없꼬..우얄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