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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몸을움직이면서노는것이제일좋다. 사내아이들은손에뭔가를들곤놀려고한다.조금컸다고해도달라지는게별로없는것같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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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녀석들만 그런가?
무거워라… 철모가무겁다. 사내아이들은어쩔수가없나보다. 군인들만보면시선이절로모이고, 군복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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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먼저…내 손안에 쏘옥 들어오는 구두,
사내아이들의투박한운동화만보다가, 세상에여자아이들구두를것두,손안에쏘옥들어오는아주작은사이즈의구두를보는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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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내 편이 선택한 곳이 ‘주문진’
주문진항구주차장에서바다를바라본다. 마침오징어잡이배가지나가는것이보였다. 겁없는갈매기들이사람들주변을자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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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지난간 이야기 중 하나…^^
유일한홍일점인조카임이가게임룰을알려준다. 중학교올해2학년인기특한아이… 준혁이와동갑인조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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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들에게만은..’공짜의 역습’ 프로그램으로..
말도많고탈도많았던…태평4동의현충탑아래도로공사가재개되었다. 이제명이다한성남시라는말이떠돌정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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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카니발 이름은 ‘덜덜덜’ ^^
범준인큰횽아의손을꼬옥잡고다닌다. 아가때는업혀다니고,걸음마할때도역시나업혀다녔는데.. 지금은손잡고,무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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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서 어쩌누…
일주일행사주간이잡혀서,하루쉬는날도오후에나가기로한날. 범준이가무척우울해한다. 막내횽아는숙제한다면서자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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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차 오르는 길 목에서…
어린녀석이물끄러미오가는차량들을바라보고있습니다. "엄마!내엄마는언제온다요?" 다섯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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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청국장과 함께 사라지다…다섯 살
‘울범준이쓸쓸하구나아…’ 말이떨어지기가무섭게범준이의두눈가가붉어지면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