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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치있는 사람이예요.’
‘난,가치있는사람이예요.’ ‘사람이왜살아가는가생각했어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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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다 버리라는 그림..
몸에열이나서그리는그림은.. 불꽃같은색들이활활~~ 준혁이의그림을여지껏보아오면서.. 선생님도,나역시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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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메모지…
준혁이머리맡은..언제나복잡하다. 녀석의중얼거림을조금줄여보고자..메모지를활용하기로했다. 준혁인,뭔가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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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부작용..
하늘이뿌옇게..가리워지면.. 가슴이답답해져온다. 밤새준혁인,엄마의마음속외출을눈치챘나보다. 저녁잠자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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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멍가게 ]….형과 내가 같이 있어요…
-삼학년 미숫가루를실컷먹고싶었다. 부엌찬장에서미숫가루통훔쳐다가 동네우물에부었다. 사카린이랑슈거도몽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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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감사함을…
캠프를무사히잘다녀온녀석이.. 부쩍자신감있는얼굴빛이다. 새로운학년에..새로운선생님을만나서..어쩌나하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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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강하다는 것에 희망을 걸어본다.
‘준혁아,발표나왔니?언제쯤나오니?긴장되지않아?’ -아직이요,다음주에나온다는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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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이의 스케치북속에..
진웅이와둘이서인형놀이에몰입해놀던범준이녀석.. 사오정형아의움직임없는모습이..꽤나..궁금했나보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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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의 짧은 대화..
준혁이가,어색해하질않는지..궁금해서요….. (정말..궁금해서..찾아갔지요..) 두아이가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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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기 때문이란다…
(겨울산..유화..김준혁5학년) 오늘저녁부터..추워지고..내일은아주아주춥다고들하는데.. 대문옆..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