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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애늙은이 ㅎ
토요일새벽부터시끌시끌~3층의움직임이이상타싶었다. 자고있는아이들머리위로모기가쉬지않고날라드는것을손으로잡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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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몸이피곤하면아주사소한일에도짜증이날수있다. 어지간하면내색을하지않는남편이별것아닌일에목소리가약간커지면서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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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종료를 할까? 말까?
나의누드컴퓨터가서서히소멸해간다는느낌이짙어진다. 일단시스템종료라는.. 전원을끈후에,다시부팅이라는전원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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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
목이잠긴다. 감기가… 장기전이될것같은기분이든다. 밤마다오르던열은다행히조금떨어졌다.견딜만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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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자리한 자리에서…
짙은초록으로여름을보여주던…그자리엔 가을이자리하고있었다. 바쁘게돌아가던시간에서, 아주잠시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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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라니까 더 궁금하네..
사흘을생각하고있었다고한다. 하루알바비를계산해서받을것을미리계산하여사용할곳을정했다는뜻일텐데.. 이녀석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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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인 감기…
아침이라고해야,머그컵가득우유약간넣은커피한잔이전부.. 잔소리를하는남편성의때문에억지로먹게되는나가사끼라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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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참 살갑게 다가온다.
곤지암으로가는길목마다, 가을이스며들었다. 초월읍을지나면더뎌지는도로위도, 좌,우풍경을보노라면지루함도잊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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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일을 해야지,
내일부턴나와큰아이가매장을보기로했다. 추석이라막내동생이아르바이트할사람을구해본다고인터넷구인광고도하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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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서일까? 한복을 입고 유치원에 간 범준이..
유치원에서아이들이쏟아져나온다. 알록달록.. 곧추석이다가와서일까, 4살,5살,6살아이들이한복을입고하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