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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을어디에서잤는지,이름모르는곤충이부우웅날아오르더니창가에철썩!달라앉았다. 봄은봄이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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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부모양쪽이모두가출한집엔아이들과힘없는노인들이살고있다. 우리가살고있는동네엔유독독거노인이많고,조손가정이많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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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우리준혁이만키가작은줄알았다.ㅎ 입학식날,6교시수업시간표대로책을넣고가방을메고 학교엘가보니,옴마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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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는이제중학교2학년이다. 작은아이는중학교1학년이고,이번엔큰아이와같은학교에배정받았다. 그러길바랬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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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아침은바빴다.^^ 봄방학이끝난새학기의시작이고,작은아이의중학교입학식과 조카범준이의첫유치원시작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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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달을엄마뱃속에서좀얌전하게있어주어야하는데, 성질이급했는지두달빨리태어난범준이가올해소원풀이하였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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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카락 손님이 늘었다.
2월23일아침일찍전화를받고,멍하니정신이없었다. 밥맛도없고,지금당장은나갈수없다곤하였으나,법규상으론주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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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웃자 ㅎㅎㅎ
비가온단다.비가… 전국적으로우산표시가되어있는것을확인했다.인터넷에서… 장갑,10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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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로…
우려가현실로… 지금살고있는집의2년계약만료일이,3월30일이다. 재개발로뒤숭숭한상태에서집주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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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이를위해반짝아이디어로만든탁구놀이기구^^ 그냥자에다굵은줄로대충만들었지만탁구채를잡고신이나게두드리는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