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 아이의 만 20살 생일. 기숙사에서 큰 형이 올라왔다는 문자를 작은 아이와 막둥이에게 […] READ MORE>>

  오른쪽 팔목과 팔꿈치를 치료 받아왔다. 근데… 이젠 왼쪽 팔들이 저희들 좀 […] READ MORE>>

  “나 출근해야 하는데, 이런 염병할 년은 왜 이딴 시간에 점심이야!!! […] READ MORE>>

눈을 좋아하는 아이? 아니… 눈이 신기한 아기이다. 아직도 돌쟁이 처럼 보이는 엄지공주 […] READ MORE>>

2월…작은 아이는 졸업을 했다. 주말마다 쉬지 못하는 부모..를 두고도, 씩씩하게 굳건하 […] READ MORE>>

    수선실 팀장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픈 멘트가 끝난 직후였다. 직감적으로&# […] READ MORE>>

  감기에 걸렸다. 정말이지 오지게 아프다. ㅋㅋㅋ       […] READ MORE>>

설겆이를 즐길 줄 몰랐다고 한다. 아니…. 이리도 자주 할 줄은 몰랐다는 것이 정답이다. […] READ MORE>>

난….집을 갖고 싶다. 자그마한 땅 위에 지붕 있고, 벽이 있고, 구들만 있어도 좋은 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