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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곳에 나를 안 담을 수야… [블로그 활용백서 38]
컴팩트 디카에 담았던 오봉산의 절경들. 이 멋진 곳에 나를 안 담을 수야… […]READ MORE>>
황사가 먼저 찾아왔습니다… [블로그 활용백서 37]
뿌엿게 변해버린 하늘, 누르스름한 대기… 이제 봄인가 싶었더니, 황사가 먼저 […]READ MORE>>
전기 밥솥 하나 장만하는 게 꿈이었던… [블로그 활용백서 36]
국내 최초 보온 취사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밥솥이네요. 우리네 어머님들 전기 밥솥 […]READ MORE>>
사랑이라는 단어로 뭉친 하나라는 의미는… [블로그 활용백서 35]
함께는 좋다. 사랑이라는 단어로 뭉친 하나라는 의미는 더더욱 아름답다. 이런 따뜻했던 […]READ MORE>>
조금 무섭고 불쌍해서 눈물이 났지만… [블로그 활용백서 34]
한 시간이 넘게 흐른 후 아이는 돌아왔다. 당당한 몸짓으로 자부심을 갖고 말했다. […]READ MORE>>
평화롭게 날개짓하는 새 두 마리는… [블로그 활용백서 33]
언어가 통하지 않을 때 우리는 손짓을 한다. 말이 통하지 않을 때 행동으로 보여주듯이. […]READ MORE>>
마음의 건강을 위하여 유익한 읽을 거리를… [블로그 활용백서 32]
그러나 이보다 못지 않게, 아니 더욱 기뻐하실 일은 여러분이 건강하게 지내는 모습을 지 […]READ MORE>>
어서 빨리 풀꽃을 보고 싶습니다 [블로그 활용백서 31]
잎의 뒷면에 흰 털이 많이 나 있어 꽃이 지고 새 잎이 올라오는 모습이 마치 노루의 귀 […]READ MORE>>
1명절을 앞두고 새벽 시장에 가보니… [블로그 활용백서 30]
우리네 큰 명절 설날을 앞두고 진주에서 제일 큰 시장인 중앙시장의 새벽장이 붐빈다. 중 […]READ MORE>>
정신 차려. 넌 뚫고 나갈 수 있어… [블로그 활용백서 29]
자유롭게 하늘을 날던 새가 어디선가 쏘아올린 돌맹이에 맞아 땅위에 떨어져 상처입은 새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