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4월 2008
봄 이야기
소월님의 진달래꽃
가실때에는
말없이고이보내드리오리다.
진달래꽃
아름따다가실길에뿌리오리다.
놓인그꽃을
사뿐히즈려밟고가시옵소서.
가실때에는
죽어도아니눈물흘리오리다.
매화의 매력
대청호반과 장독
밭갈이하는 농부
참찍고싶었던사진이었습니다.
소를사랑하시는연로하신농부의순박한모습에서
삶의지혜를느꼈습니다.
(촬영에협조하신어르신님감사합니다)
참찍고싶었던사진이었습니다.
소를사랑하시는연로하신농부의순박한모습에서
삶의지혜를느꼈습니다.
(촬영에협조하신어르신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