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집 Posted on 2015년 10월 23일2016년 1월 4일 by 無頂 오백년도읍지(都邑地)를필마(匹馬)로돌아드니,산천(山川)은의구(依舊)하되인걸(人傑)은간데없다.어즈버,태평연월(太平烟月)이꿈이런가하노라. (이시와연관될지는모르지만시조한수가떠오르네요) –지금의농촌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