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을 기다림 Posted on 2016년 1월 31일2016년 1월 31일 by 無頂 낮과 밤이 오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오고 세월은 그렇게 만났다 헤어졌다, 반복하는가 보다.
아름다운 바다를 가진 정동진입니다. 이곳에서는 상큼한 바다 바람을 마시며 해변을 볼 수 있는 레일 바이크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귀국하시면 이곳을 관광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 응답
세월 참 빠르죠?
어느새 1월도 가버리네요.
나이 먹으니 더 세월이 빠른것 같습니다.
어 ~~하다 첫달을 보내네요.
2월에도 멋진 달 만드세요 ^&^
아 멋지네요
이게 어딥니까?
친절하게 지붕?까증 ㅎㅎ
아름다운 바다를 가진 정동진입니다.
이곳에서는 상큼한 바다 바람을 마시며 해변을 볼 수 있는 레일 바이크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귀국하시면 이곳을 관광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