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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지개켜며
봄볕을 찾는다.
( 충북대학교 솔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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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지개켜며
봄볕을 찾는다.
( 충북대학교 솔못 )
세월에 밀려
초가도 기와집도 사라졌다.
저 소나무가 호수를 벗 삼아
천년을 살까?
( 문의 문화재 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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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조정지 댐에
잠긴 버드나무.
주산지 같은 풍경에
많은 사진가들이 찾는다.
( 오늘, 비 오는 날에 …… )
태여 남이
곧
행복입니다!
비둘기와 친구되어
자리를 뜨지 않는다.
봄볕 찾아 떠도는
초라한 행색이
보는 이의 맘을 아프게 한다.
노인 복지 !
남의 얘기가 아닌데 ~~
씁쓸하다.
4월이 간다
철쭉이 지천이다
여인의 모습으로
철쭉이 다가온다.
봄비 맞으며
어떻게
나를 아름답게 표현할까?
.
.
.
고민 중 ~~
봄볕
네가 있어
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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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속 그대는
꿀벌
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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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점프
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