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아기처럼…
때로는 엄마처럼…
( 거리를 걷다 보면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워 보여요. 다시 젊은 시절로 돌아간다면 용감하게 저렇게 하면서 살고 싶은데요.
손만 잡아도 얼굴이 빨갛던 세대와는 참 다르죠. 자기 표현에 솔직한것이 좋아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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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 보여요.
다시 젊은 시절로 돌아간다면 용감하게
저렇게 하면서 살고 싶은데요.
손만 잡아도 얼굴이 빨갛던 세대와는
참 다르죠.
자기 표현에 솔직한것이 좋아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