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아야 하는데 Posted on 2016년 4월 19일2016년 4월 19일 by 無頂 아직 봄바람이 차다. 곡류 몇 가지 놓고 파는 노점상에게 1시간 동안 봐도 사는 사람은 없다. 앞만 주시하며 무엇을 생각하고 계실까?
길거리에서 파는 곡물은 중국산일것
같아서 저도 잘 안 사거든요.
대부분 마트나 농협에서 사는 탓
아닐런지요?
아 ~~~
그런 뜻도 있겠네요.
엄청나게 들어 오는 중국산 곡물도 엄정한 품질 검사를 거쳐
시장에 유통하여 안전한 먹을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