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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음악분수에서 오월의 시원함을 즐깁니다.
벌써 분수군요. 여름이 코 앞에 닥쳐온것 같습니다.
우리동네 공원은 좀 더 있어야 분수를 내뿜을것 같거든요.
오월의 푸르럼이 한결 상쾌하네요. 이제 분수가 어울릴 때인가 봅니다 ^&^
청남대 음악 분수였군요. 왠지 낯익다 했습니다.^^ 시원합니다.
다녀 가셨군요. 오월의 이른 더위가 분수를 불러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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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분수군요.
여름이 코 앞에 닥쳐온것 같습니다.
우리동네 공원은 좀 더 있어야 분수를 내뿜을것 같거든요.
오월의 푸르럼이 한결 상쾌하네요.
이제 분수가 어울릴 때인가 봅니다 ^&^
청남대 음악 분수였군요.
왠지 낯익다 했습니다.^^
시원합니다.
다녀 가셨군요.
오월의 이른 더위가 분수를 불러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