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가 숨쉬는 나무

c_DSC0093

1>

c_DSC0101

2>

c_DSC0105

3>

c_DSC0107

4>

c_DSC0090

5> 청남대 낙우송 길

낙우송
북미 원산의 낙엽 침엽 교목으로 폭 4m 높이 50m까지 자라며
‘잎이 떨어지는 모습이 새의 깃털과 같은 소나무’라하여 낙우송이라 불린다.
나무 주변에 불뚝불뚝 솟아있는 것은 낙우송 뿌리인 ‘기근’으로
습지나 토양이 불량하면 숨쉬기 위해 솟아 난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