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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기
(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 2011년 등재 )
줄타기 곡예사가 재담과 동작을 하며 노래와 춤을 곁들이는데,
곡예사가 줄 위에서 다양한 묘기를 부리는 동안,
어릿광대는 줄타기 곡예사와 재담을 주고받고, 풍물패들은 그 놀음에 반주를 한다.
< 6월 5일 . 줄타기 연사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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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기
(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 2011년 등재 )
줄타기 곡예사가 재담과 동작을 하며 노래와 춤을 곁들이는데,
곡예사가 줄 위에서 다양한 묘기를 부리는 동안,
어릿광대는 줄타기 곡예사와 재담을 주고받고, 풍물패들은 그 놀음에 반주를 한다.
< 6월 5일 . 줄타기 연사촬영 >
줄타기, 아슬아슬 하면서도 신명나지요
민속촌에서 몇번 봤습니다.
저 분들은 얼마나 노력을 했기에 저렇듯 외줄위에서
잘 할수 있는지 존경 스러워요.
인간의 햔계는 끝이 없나 봅니다.
많은 사진은 못 올렸지만
많은 대담한 동작에
마음 졸였지요 ^&^
줄 위에서 점프하는 모습이 직접 보는 것처럼 생생합니다.
재담을 들으며 보면
재미있으면서도 떨어질까봐
조마조마 합니다 ^&^
푸른 하늘 아래 줄 하나에 모두 걸고 사진이 일품 일니다
아름다운 기록을 생생하게 보여주심 고맙습니다
사람의 재주는 한계가 없나 봐요 놀랍지요
그러나 또한 한 폭도 그 노력과 힘이 나타나 보입니다
흔히들 ‘외줄 인생’이라 했는데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조마조마했습니다.
잘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