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모심기 어린이 체험
6> 새참 어린이 체험
7>
8>
9>
10
11>
12> 자리개질 어린이 체험
13>
1,2> 들나가기. 3,4,5> 모내기. 6> 새참. 7,8> 김매기.
9,10> 보리타작(도리깨질). 11,12> 자리개질. 13> 농악놀이.
1970년대 이전에는 이렇게 모심기와 보리타작을 했습니다.
세월이 불과 50여년 지났것만, 이제 이런 모습이 전설로 되었습니다.
‘장뜰두레놀이 보존회’에서는 이 전통을 계승하고자 해마다 증평 들노래 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남하리에서 )
이제는 축제에서나 볼수 있는 풍경이군요.
아쉽긴 하지만 그만큼 농민들은 편안하게
일하게된점도 있지요.
해마다 이 축제를 열어 많은 사람들이
농경사회의 문화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
사진으로도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네요.
좋은 내용과 사진 감사합니다.
잊혀지는 우리 문화를 다시 봄으로서 옛것을 알리려고
이런 행사를 다니며 촬영하고 있습니다.
참가하시는 농부들이 연로하셔서 작년에 뵙던 분들이 안보이면
서글퍼 집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