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삐용 촬영지로 알려진 시드니 갭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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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팍(GAP PARK)은 시드니 항만 입구로 시원하게 펼쳐진 남태평양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오랜 세월 침식과 퇴적으로 형성된 절벽 바위에 수많은 틈이 생겨서
‘Gap’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해발 100m 단애 절벽에 굽이치는 파도가 장관을 이룬다.
갭팍은 호주 개척 시절 영국 죄수들이 자살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도 15분 정도 서 있으면 CCTV에 담겨져서 자살 의심으로 보고 구조대가 출동한다는
가이드의 설명이다.(사진 2,3)
공원 한쪽에는 1857년 침몰한 함선의 선원들을 기리는 추모탑이 있다. (사진 8)

빠삐용 촬영지로 알려진 시드니 갭팍”에 대한 6개의 생각

  1. 네 여기도 배를 타고 가는게 더 멋지지요
    부둣가에 아주 유명한 seafood 레스토랑이 있어요
    빠삐용 언덕이라고 말을 해서 관광객들이 여길 배경으로 사진도 많이들 찍지만^^
    빠삐용 촬영지는 실제로 어딘지 확실치가 않아요
    여기라는 사람, 발리라는 사람 , 사이판이라는 사람
    또 실제로는 미국의 캘리포니아나 또 하와이 어디라는 사람 등등
    미국 어디라는 곳만 안가보고 다 가봤는데 가이드들이 다 자기들이라고 하지요^^
    그러나 실제로 여기는 아니에요 ㅎㅎ
    다만 실제 여기서 투신자살은 많이 합니다
    CCTV 가 어쩌고 해도 사실 거짓말이고 경고차원이지 ^^
    죽겠다는데는 현실성이 없는 소리지요 ㅎㅎ
    본다이비치로 넘어가면서 큰 등대가 있지요

    • 아ㅣ 그렇군요.
      가이드 하는 말이 배경은 갭팍 이고 떨어진곳은 하와이 어느곳이라고 하더라고요 ^^
      호주에 또 가보고 싶지만 어려울것 같네요.
      가게 되면 꼭 연락할께요.^^
      부연 설명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 스티브 맥퀸의 반항기 가득한 눈매가 생각나네요.
    사진을 보고 있자니 빠삐용이 다시 보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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