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사 가는 길”에 대한 4개의 생각

    • 내장산 가는길이 참 많이 달라졌어요.
      차길과 사람길 두길에 내장산 아기 단풍이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피었어요.
      두 분이 손잡고 옛추억 생각하시며 다녀 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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