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누구에게나 순진한 어린 시절이 생각나나 봅니다.
은행잎 눈 맞으며 즐거워하는소녀 같은 두 여인,
하늘을 날고 싶은 동심의 추억들,
조심스럽게 징검다리 건너는 노인대학 어르신,
모두가 이 가을의 소중한 추억입니다.
( 전북 고창 선운사 도솔천에서 )
1>
2>
3>
누구에게나 순진한 어린 시절이 생각나나 봅니다.
은행잎 눈 맞으며 즐거워하는소녀 같은 두 여인,
하늘을 날고 싶은 동심의 추억들,
조심스럽게 징검다리 건너는 노인대학 어르신,
모두가 이 가을의 소중한 추억입니다.
( 전북 고창 선운사 도솔천에서 )
단풍도 울긋불긋, 사람도 울긋불긋
아름다운 풍경입니디ㅡ.
자연이 주는 선물을
마음껏 즐기고 있는 사람들의
표정이 참 즐거워 보였습니다. ^&^
아! 선운사군요
단풍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과거 호남에서는 이 동네를 중심으로
인물이 많이 나왔다고 하죠
선운사 정기를 받아 ㅎㅎ
단풍과 동백이 유명한 선운사에 어제 다녀왔습니다.
청주에서 선운사까지 3시간정도( 휴게소 휴식시간포함)걸립니다.
몇 컷 찍으려고 하루 종일 걸리니 백수 아니면 사진 찍기가 쉽지 않아요.
건강과 치매 안 걸리려고 어디든 무거운 장비 메고 열심히 다닙니다.
저도 선운사 정기 받고 건강해졌으면 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