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실 떠있는 배 한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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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월암(庵)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에 있는 작은 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조선 태조 이성계의   왕사였던 무학대사가 창건한 암자이다.
무학이 이곳에서 달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는 데서
간월암이라는 이름이 유래하였다.

두둥실 떠있는 배 한 척”에 대한 1개의 생각

  1. 간월암이 물에 잠길때 찍었군요.
    두번 갔는데 갈때 마다 용케 물이 빠져 있어서 걸어서 갔죠.
    저렇게 물이 들때는 배를 타고 가나 봐요.

    사진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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